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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현대 막국수 (맛집)

Etc/맛

by husks 2017. 6. 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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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에 있는 현대 막국수 집에 방문 하였습니다.


6월 4일에 동해에 갔다가 집으로 오던길에 면온IC를 지났습니다.


지나가던 와중에 갑자기 현대막국수가 생각 났습니다.


이전에 휘닉스 파크에서 보드를 탈 때 동생들이랑 자주 방문했었습니다.


겨울에 주로 방문을 하였고 초여름에 방문한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겨울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는 초여름(?)에 가서 그런지 웨이팅 시간이 있었습니다.


무려 1시간이나...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면온IC 에서 안내리고 그냥 지나갈껄 ㅠㅠ)



줄서 있는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번호표를 받고 대기 하였습니다.


저희도 번호가 호명 되기를 기다렸는데 계속 안 불러서 약간 짜증이 났습니다. ㅋㅋ


계속 기다리던 중 갑자기 많은 인원을 한번에 호출...ㅋㅋ


주인(?) 아저씨가 뒤로 가면 방 있으니 거기로 가라고 안내를 해줬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자리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빈자리 많은데 왜 호출을 안 했지 하고 생각 했습니다. ㅠㅠ)


여기 대기 시스템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방에 모든 손님이 먹고 자리에 일어난다. => 대기자를 모두 불러 빈방을 채운다. => 각 테이블을 돌아다니면서 주문을 받는다. => 음식이 나온다.


위 순번의 반복 입니다. ㅋㅋㅋ



메뉴는 위와 같고 저희는 메밀전병, 메밀 비빔 막국수, 메밀 물 막국수를 시켰습니다.


1시간이나 기다렸는데 비빔과 물 막국수만 먹기에는 억울하기도 하고... 이전에도 메일전병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ㅋㅋ



메밀 전병과 찬 2개 그리고 메밀전병을 찍어먹을 간장이 나왔습니다.


이전에는 메밀전병 피가 이정도로 눅눅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매우 눅눅(촉촉) 했습니다.



메밀전병은 3개가 나옵니다. ^^



반찬인 열무 김치 입니다. (그냥 저냥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무 절임 입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먹는 맛)



전병을 먹다 와이프가 메밀전병 속도 보여줘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도와준 사진입니다.


김치와 당면이 들어가 있으며 크기가 크기 때문에 가위로 잘라 먹어야 합니다.


피가 눅눅해서 많은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음 ㅋㅋ


안에 내용물도 맛있었고 피가 엄청 부드럽고 고소했음 ㅋㅋ



메밀 비빔 막국수는 옆에 육수가 같이 나옵니다.


비빌때 육수를 약간 섞어서 같이 비비면 맛있습니다.



중간에 먹다 찍은사진이 아닙니다. ㅋㅋ


비비자 마자 바로 찍은 사진.


나름 비비고 나서 계란을 젤 위에 올림. ㅋㅋ


메밀면은 부드럽고 잘 끊어지는 식감입니다. 맛도 고소하고요.


비빔장에서 직접 담은 고추장 맛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저는 제품고추장 좋아하는데ㅋㅋ


하지만 이 비빔 막국수는 맛이 전반적으로 잘 어울렸습니다.


간만에 먹어서 더 맛있었을 수도 있지만 1시간 기다렸던 보람을 느낄수 있는 순간 이었습니다.



와이프가 시킨 물 막국수.


고기육수가 아니라서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감칠맛이 살짝 나는것이 물 막국수 맛을 살린것 같습니다.


봉평에 가실 경우 들려서 맛보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굳이 찾아갈 정도는...)



팁을 하나 드리자면 비빔 또는 물 막국수만 시키시면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더 걸릴수 있습니다.


주문하면 메밀전병 , 메밀부침 등 (요리메뉴?) 가 먼저 나오고 비빔, 물 막국수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방 안에 모든 테이블의 메뉴가 모두 동일하게 서빙 되기 때문에 남들이 메밀전병 같은 요리를 먹을때 기다려야 합니다.


한참 기다리고 남들 요리 다 먹고 막국수 나올때 그때서야 주문한 막국수가 나오기 때문에 남들 먹는거 구경만 해야 합니다. ^^


저희 옆에 테이블이 막국수만 시켰다가 엄청 기다렸거든요 ㅋㅋ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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