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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입니다.
환율이 왜 존재하고 환율의 종류는 무었이 있으며 환율에 따라 경제가 어떻게 바뀌는지 잘 설명한 책입니다.
교보문구에 가서 베스트셀러라서 구입한 책인데 정말 잘 샀습니다.
저자가 글도 잘 써서 어려운 내용에도 불구하고 잘 넘어갑니다. (물론 한번 읽고 저는 이해를 못해서 다시 읽을 생각입니다.)
경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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