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필수 여부 : O
신상 구매 여부 : X
2018년 3월정도에 와이프 지인을 통해 3만원에 구매 했습니다.
그때 당시 잘 알아보지 못해서 약간 비싸게 산 느낌입니다. (그때 당시 2만원 ~ 2만 5천 정도 시세, 신규모델 C0+ 가 나와서 가격 떨어짐)
바구니용 카시트가 필요하긴 합니다.
필요한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병원에서 출산한 후 산후 조리원 이동시
2. 산후 조리원에서 집으로 이동시
3. 집에서 예방주사 맞으러 병원 또는 보건소 갈 때
경험상으로 총 5~6번 정도 사용한것 같습니다.
5개월 동안 5~6번 정도 사용한거죠 ㅋㅋ
더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을 못합니다.
이유는 ...
집에서 차를 타러 가거나 차에 내려서 목적지에 갈 때 카시트에 아기를 앉히고 이동하게 되는데...
처음에 애기가 작을때는 들고 이동할 수 있는데.. 아기가 커가면서 점점 무겁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5개월 정도 성장하면 바구니용 카시트가 작습니다. 카시트를 늘릴수도 없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카시트가 좁아지니 아기도 답답해 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애기가 100일 전후 해서는 면역력이 낮아서 외출도 안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못합니다.
구매 비용(대략 10만원)에 비해 활용도가 적습니다.
저희는 사용 후 지인에게 1만 5천원에 다시 재 판매 하였습니다.
적당한 가격의 중고로 구매해서 다시 재판매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상세설명] 가스렌지 후드교체 소화기 이전 (1) | 2020.06.14 |
---|---|
타이니러브 모빌 사야 할까? (녹, 부식 간단 수리) (0) | 2020.02.10 |
아나디지템프 (JG2002-53P) 시계약 교체, 시간 맞추기 (8) | 2019.11.27 |
(여주) 베일리 파티박스 후기 (여주 케이터링, 출장뷔페) (0) | 2019.11.25 |
프랭클린 플래너 후기 및 사용법 (0) | 2019.11.11 |
댓글 영역